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죽은 척 (문단 편집) ==== [[지하유원지 살인사건]] ==== 범인인 타에코는 자신에 대한 용의를 없에기 위해서 죽은 척 하고, 이후 자신을 두고 바람을 피며 자신을 무시하는 남친 오오쿠보를 죽이고, 그의 목을 잘라 머리를 가져간 뒤 자살하여 영원히 함께하는 계획을 세운다. 먼저 타에코는 호러 하우스에다 한 쪽 구멍이 뚫려 있는 상자를 준비하고, 옆에다 두 개의 목이 잘린 인형 목을 준비한다. 그 다음 호러 하우스의 단두대를 훔친다. 현 시점에서 노부하라를 살해하고, 그의 시체를 상자 안에다 놓고, 머리를 구멍 밖으로 내밀게 한다. 이렇게 해서 사람들이 노부하라의 목이 잘려 있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이후 정전을 일으킨 뒤 시체 머리를 상자 안으로 깊숙히 밀어넣어 머리를 감춘다. 이후 불이 들어와 사람들이 다시 봤을떼 머리가 사라진 것을 보고, "저주 때문에 머리가 사라졌다."라고 사람들을 속인다. 그 뒤 노부하라의 목을 단두대로 자르고, 머리를 다시 그 상자 위에다 놓는다. 그 다음 미즈호 또한 죽이고, 미즈호의 목을 단두대로 자른다. 그 뒤 미즈호의 몸통의 옷을 벗기고, 자신의 옷을 입히며 목이 잘려있는 인형들 사이에다 미즈호의 시체를 둔다. 그 뒤 미즈호의 머리를 상자 위에다 올리고, 이후 노부하라의 몸통을 호러 하우스 입구에다 두며, 자신은 상자 안으로 들어가 구멍 밖으로 목을 내민다. 이렇게 해서 자신의 목이 잘린 것으로 위장해 사람들을 자신이 죽었다고 속인다. 미즈호의 체형이 타에코의 체형과 비슷하기에 미즈호의 몸통에다 자신의 옷을 입혀도 들킬 염려는 없다. 이후 사람들이 흩어지면 노부하라와 미즈호의 머리를 처분하고, 오오쿠보를 살해한 뒤 목을 단두대로 자르고, 몸통은 호러 하우스 입구에다 두고, 머리는 본인이 가지고, 상자를 밀어 그 밑에 있는 비밀 계단으로 내려가서 비밀의 방에 들어오고, 상자를 다시 밀어 입구를 막아 누군가의 친입을 막고, 그렇게 비밀의 방으로 몸을 숨긴다. 이 트릭을 쓰면 자신이 머리가 잘리는 연출이 발생하여 "왜 굳이 타에코의 머리를 잘랐는가?"라는 의구심이 발생하고, 또 오오쿠보와 영원히 있기 위해서 그의 머리를 잘라야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갖을 위험이 있다. 그리하여 타에코는 호러 하우스가 실제 무덤 위에 지은 것과 호러 하우스의 테마가 목이 잘린 사람이라는 테마인 점을 이용하여 희생자들의 목을 잘라 자신과 오오쿠보의 목만 잘린 것에 의구심이 드는 것을 막고, 또 이렇게 해서 호러 하우스의 테마를 모방하며, 또한 노부하라의 목이 사라지는 연출을 하여 "목이 잘린 것이 귀신의 저주다."라고 위장하여 희생자들의 목을 자르는 행위가 저주라고 위장하여 진짜 이유를 감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